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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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암 환자의 잘못된 신념 |
암 환자의 잘못된 신념
이 같은 신념은 과학이 아닌 무지이다. 혹시 의료진이 이같이 죽음을 선고했다면 이는 자신의 경험이나 통계적인 수치에 대한 개인의 견해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어디까지나 전체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통계자료일 뿐 의사의 선고가 곧 환자 개인의 죽음을 의미한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생명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실제로 1~2개월 남았다는 환자가 2~3년을 충분히 버티는 경우도 있고, 도저히 소생 가능성이 없어 보이던 말기 암 환자가 기적적으로 호전되어 예상외의 생존 기록을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치료법이 결정되고 나면 통계는 개인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이 경우 효과가 있든지 없든지 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100% 효과가 없는 요법이다.
놀라운 사실은 세포병리학적으로 분석해 보았을 때 똑같은 암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분간할 수 없는 경우도 있고, 암이 처음 발생한 곳을 발견하지 못한 채 전이된 암만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경우도 있고, 아무리 투여를 해도 몸만 망가질 뿐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없다는 사실도 참고할 만하다.
똑같은 말기암 환자라도 폐암은 4%의 완치율을 기록한 반면, 신장암은 22%, 자궁암은 41%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할수 있다.
기적적으로 소생한 사람들도 방송이나 매체를 통해 많이 보고되고 있다. 기적을 믿지 않는 사람은 현실주의자가 아니다. 의사들은 자신의 방법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모든 가능성에 대하여 마음의 문열 열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
더욱 확실한 사실은 말기암에서 살아남는 경우 그것은 ‘어떤 암’ 이냐의 문제라기 보다는 암과 투병하고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 이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면역상태, 그리고 저항력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생존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갖고 있는 정신의 힘과 영혼의 에너지가 암을 압도할 때 병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암은 강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암이 강하다고 해도 금방 전신에 퍼지지 않는 것은 암을 저지하고 있는 방어선을 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지고 있는 체내의 면역체계, 저항력, 자연치유력이 암을 능히 물리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에너지가 비정상을 극복하는 방향으로 투입되기 마련이다.
미리 겁을 먹고 좌절하지만 않는다면, 철저한 자기관리 속에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잃지 않는다면, 결국 승리의 흐름 속에 성공적으로 전투를 마무리 지을수 있을 것이다.
받는다는 사실을 대변하는 것이다.
오히려 암의 완치를 위해 의사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현대의학에서 제 공할 수 있는 치료의 폭은 그리 넓지 않다. 그러나 암의 완치를 위해 환자가 해야 하는 일은 너무도 많다.
자신을 맡기는 순간, 암은 용기백백해진다.
반면에 스스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암은 취축되고 만다. 누워서 지낼 수 없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순가, 인체의 저항력은 극대화된다.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한다.
의사가 처방한 대로 어쩔 수 없이 행동하는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의사의 처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배가 아무리 흔들려도 배는 키를 잡은 선장의 손에 의해 ‘선장의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다.
이라는 예일의대 버니 시겔 교수의 명언은 지리임에 틀림없다.
이는 암 치료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요인은 환자 자신임을 거듭 천명하는 것이다. 내용출처)한국대체의학센터 http://www.am-119.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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