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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글제목 암 발생률을 줄이는 비타민 D

암 발생률을 줄이는 비타민 D

피부는 햇볕의 자외선에 노출되면 비타민 D를 만들어 내는데 바로 이런 비타미 D가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

 

비타민 D가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오래 되었다.

이미 수십 년 전 에 연구결과 북반부의 위도가 낮은 지방이 높은 지방보다



암발생률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남쪽 지방 사람들이 햇볕에 더 많이

노출되기 때문으로 추정되었다.

 



최근에는 비타민 D와 칼슘보충제를 복용하는 여성들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77%나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비타민 D와 칼슘보충제가 유방암, 결장암, 피부암 등에 걸리 가능성을 크게

줄여주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또 이런 연구겨로가는 비타민 D가 암에 대해서 가장 효과적인 항암제보다

더 좋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비타민 D

 

비타민 D는 골격형성과 무기질 평형에 필수적이고 식물성식품, 동물성식품으로 부류된다.

또 비타민 D는 자외선에 의해 D2와 D3로 전환 되며 D3로 칼슘과 인의 항상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으로 인정되고 있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골격의 석회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어린이의 경우 구루병을,

성인의 경우 골연화증이 나타난다.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비타민 D가 암발생률을 줄이는 핵심적이 요인이란 결론이

나오게 된다. 실제로 비타민 D만 복용해도 암 발생위험이 60%나 감소했다.

 



물론 칼슘이 비타민 D의 효과를 강화시켰을 가능성은 있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어떤 방법으로 비타민 D의 수치를 높여야 할까?

 

햇볕을 쬐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 될수 도 있고

음식을 통해 비타민 D를 섭취할 수도 있다.

 



연어, 다랑어, 강화우유 같은 일부 음식에 비타민 D가 들어 있지만

그런 음시긍ㄹ 먹어도 혈중 비타민 D의 수치는 별로 늘어나지 않으며



또 햇볕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피부암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서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한다.

내용출처)한국대체의학센터 http://www.am-119.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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