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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글제목 활석분말이 난소암 유발

활석분말이 난소암 유발

활석분말 사용하면 난소암에 걸릴 수 있다.

 

미국에서 연구해본 바로는 활석분말이 난소암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활석분말을 매일 사용하는 여성들은 난소암에 걸릴 가능성이 40%나

높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활석분말을 음분에 바르면 이 분말이 난소로 이동해서 염증을 유발해서

암세포를 번창시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미 이전의 연구결과 활석에 대한 우려감이 제기 되었지만,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그 위험성이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것으로 밝혀 졌다.

 

그 결과 연구진이 이제는 모든 여성들이 활석을 사용하는 것을 즉시

중단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하버드의 과학대학의 연구진은 3,000명이 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해보았다.

 



연구결과 1주일에 1번만 활석을 사용하는 경우 난소암에 걸리 위험성이

36%증가했고 매일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위험성이 41%나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또 특정한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여성들은 그 위험성이 훨씬 더 높아지는 것도 발견했다.

 

GSTM1이란 유전자는 가지고 있지만 GSTM1이란 유전자는 결핍된 여성들은

난소암이 생길 가능성이 거의 3배나 높아지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백인 여성인 경우 약 10%가 이런 유전자 프로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활석(탤크)은 전 세계에서 발견되는 수화 마그네슘 규산염이라는 연성 미네랄로 만든다.

이걸 부셔서 말린후 가루로 만들면 활석분말이 되는데, 이 분말을 수많은 여성들이

사용하는 화장품을 만드는데 들어간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활석분말이 폐암을 유발하는 석면과 화학적으로

비슷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과거의 실험에서 연구해본 결과 활석에 노출된 난소 세포는 훨씬 더 빠르게

분열을 했는데 이는 바로 암세포의 특징과 동일했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활석분말이 여성의 생식기로 침투해서 골반을 거쳐 난소까지

이동한다는 증거가 없었다.


그런데 작년에 하버드댁학 의대의 또 다른 연구진이 진행성 난소암 환자의 골반에서

활석의 미세한 분말을 발견했는데, 이 여성은 나이가 68세로 30년동안

매일 활석분말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활석분말을 음부에 바르는 경우에만 해당되고, 인체의 다른 부위에 바르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메기 게이츠 박사는 추가적인 연구결과가

나올때까지 여성들은 음부에 활석을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하며, 그 대용품으로

옥수수 녹말가루라고 밝히고 있다.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땀이 나고 아랫도리가 축축해지고 습기가 차서 찝찝해 지지만,

이는 당연한 일이고 정상적이다. 근데 그걸 못 참고 활석가루를 거기다

바르거나 뿌리면 병이 생긴다.


병도 아닌데 약을 사용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내용출처)한국대체의학센터 http://www.am-119.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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