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
글제목 | 겨울에는 차(茶)가 보약 |
추운 겨울, 따뜻한 차 한 잔은 몸과 마음을 녹인다. 훈기를 전해주는 은은한 향기에 건강까지 챙겨주니 잘 마시는 차는 밥보다 보약이 되기도 한다. 몸에 좋은 약차를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감기가 기승인 때에도 건강하게 나는 집이 많다. 약차는 약으로 쓰이는 먹거리 중에서 성질이 강하지 않는 것들을 골라 음료로 마시는 것이다. 한방약과는 달리 독이 전혀 없는 생약을 사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만들어 마실 수 있다. 그러나,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좋다고 무조건 과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유자차 새콤한 맛과 향기가 그만인 유자차는 구연산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좋고 식욕을 돋워준다.
농약을 치지 않은 귤을 먹기 전에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말렸다 달인 것이다. 대추차 ‘대추보고 안먹으면 늙는다.’는 말처럼 건강에 이롭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 | 관리자 | 08-09-22 | 588 | |
53 | 관리자 | 08-09-17 | 545 | |
52 | 관리자 | 08-09-11 | 759 | |
51 | 관리자 | 08-09-05 | 552 | |
50 | 관리자 | 08-08-29 | 1469 | |
49 | 관리자 | 08-08-22 | 649 | |
48 | 관리자 | 08-03-19 | 724 | |
47 | 관리자 | 08-01-10 | 783 | |
46 | 이사랑 | 07-08-02 | 586 | |
45 | 관리자 | 07-08-02 | 564 | |
44 | 관리자 | 07-05-09 | 839 | |
43 | 이태진 | 07-05-02 | 755 | |
42 | 이태진 | 07-03-09 | 6890 | |
41 | 이태진 | 07-03-09 | 2235 | |
40 | 이태진 | 07-02-23 | 1110 | |
39 | 이태진 | 07-02-23 | 2639 | |
38 | 관리자 | 07-02-13 | 1820 | |
37 | 관리자 | 06-12-15 | 1022 | |
36 | 관리자 | 06-12-15 | 656 | |
35 | 이 태진 | 06-11-21 | 1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