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미역귀 후코이단, 환우들 중심으로 5월 판매량 크게 늘어 | 등록일 | 2019-06-05 15:5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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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바이오는 희망의 빛을 이어가는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의 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가 생산한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전 상품 매진을 기록하며, 재생산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는 첨가물 없는 100% 후코이단 제품이다. 착색료, 농축액, 방부재, 감미료, 향신료, 색소 등 일체의 첨가물을 배제하고, 후코이단만 고스란히 담아 주로 몸이 중한 환우들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완도산 미역귀 후코이단 99.7%에 제주산 감태 후코이단 0.3%로 이뤄진 100% 후코이단이기 때문에 후코이단 본연의 맛인 약간의 해조류 맛이 나며,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고 추출했기 때문에 색상도 순수한 후코이단의 색상인 누런빛을 띤다.
후코100골드가 유독 몸이 중하신 분들에게 판매량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는 100% 후코이단 외에도 식품 관련 인증 가운데 가장 복잡하고 까다롭다는 코셔(Kosher)와 할랄(Halal)을 동시 획득한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는 99%이상 몸이 중하신 분들이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검증된 안전한 원료로 생산되며, 후코이단을 추출하는 과정에서도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며 “매월 생산과 동시에 전량이 매진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10% 할인을 하고 있어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앞으로도 품질로써 좋은 후코이단을 제공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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