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고려인삼바이오 러시아 차가버섯, 품질검사로 안전 | 등록일 | 2019-05-15 09:4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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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바이오는 희망의 빛을 이어가는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의 러시아산 차가버섯이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차가버섯은 러시아 시베리아를 중심으로 자작나무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특유의 영양 성분으로 주로 몸이 중한 환우에게 소비된다. 보통은 추출분말을 물에 타서 섭취하는 형태로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러시아 시베리아 1등급 차가버섯 원물을 사용, 이외에 첨가물은 일체 들어가지 않으며,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온진공건조 공법 및 비타민 공법을 적용해 제조된다. 러시아 현지 기술진에 의해 전 공정이 이루어지며, 특히 차가버섯의 핵심 유효성분의 지표인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유량이 높다.
회사 관계자는 “고려인삼바이오 차가버섯은 2019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함으로써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동안 소비자가 선정한 차가버섯으로 13관왕을 차지할 만큼 사랑을 받고 있다. 주로 몸이 중한 분들이 소비층이기 때문에 품질 좋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 판매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차가버섯 부문에서 소비자 선정 13관왕을 수상한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는 까다로운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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