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고려인삼바이오 ‘미역귀 후코이단’ 세계 최초 코셔·할랄 동시 획득 원료로 생산 | 등록일 | 2018-10-23 09: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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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바이오는 희망의 빛을 이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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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의 미역귀 후코이단이 세계 최초로 코셔·할랄을 동시 획득한 원료로 생산됐다고 22일 밝혔다.
미역귀 후코이단(제품명 ‘후코100골드’)은 국내산 미역귀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으로 생산되는데, 특히 국제 OU코셔 및 할랄을 동시 획득한 안전한 원료로 생산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미역귀에서 후코이단 성분을 추출할 당시 알코올은 사용되지 않는다. 고려인삼바이오 후코이단의 주요 섭취 고객층은 몸이 중한 환우들인 점을 고려해 추출 당시부터 친환경에 가까운 공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알코올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후코100골드는 주로 몸이 중한 분들이 구매하는 경향이 있어 추출 과정부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원료를 기반으로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며 “후코100골드는 생산과 동시에 전량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자사의 인기 상품으로 90% 이상의 고객들이 재구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 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는 2017 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8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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