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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 브랜드 삶을여는사람들 ‘고려인삼바이오’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효능을 제대로 보기 위한 올바른 섭취방법을 제시했다.
차가버섯은 버섯이란 이름을 가졌음에도 살아있는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자란다. 일반적인 버섯이 죽은 나무나 낙엽, 부식토 등에서 자라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러시아에서 북위 45도 이상 되는 극냉지역에서 15년 이상 자생한 차가버섯만이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덩어리나 조각, 분쇄가루 등을 우려내어 먹는 방법보다는 차가버섯 안에 함유된 핵심 성분만 뽑아낸 추출분말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차가버섯은 열과 습도에 약한 단점이 있어 추출분말이라 하더라도 섭취방법이나 포장의 형태도 중요하다. 차가버섯 제품을 구입할 때는 대형 파우치에 담긴 추출분말보다는 소포장의 형태로 담겨있는 제품이 안전할 수 있다.
삶을여는사람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몸이 중하신 분들이 주로 섭취하는 차가버섯을 대형 파우치에 담긴 상태로 덜어먹는 형태는 위생과 안전, 영양면에서 취약할 수 있다.”며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포장과 섭취방법도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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