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고려인삼바이오 차가버섯 후코이단 신선도 UP | 등록일 | 2017-08-28 09:3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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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바이오는 희망의 빛을 이어가는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건강식품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보완대체식품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는 대표상품인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신선도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23일 업체에 따르면 차가버섯 추출분말 100% 제품의 유통기한은 3년, 후코이단 추출분말 100% 제품의 유통기한은 2년이지만 매달 생산 및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차가버섯은 러시아 현지 추출 전문기관과 한국총판계약을 체결하고 3개월마다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대 6개월을 넘지 않는 조건으로 생산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후코이단은 매달 생산을 원칙으로 한다. 몸이 중한 분들을 위한 맞춤형 100% 후코이단만을 생산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미역귀 후코이단 100% 제품을 생산한다.
물론 유통기한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고려인삼바이오는 미역귀 후코이단 제품인 ‘후코100골드’의 경우 세계 처음으로 국제식품안전인증인 코셔(KOSHER)와 할랄(HALAL)인증을 동시 획득한 안전한 원료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또 無알코올 공법을 적용함으로써 혹여라도 있을 수 있는 화학적 요소를 배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차가버섯 후코이단이 지난 10여 년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으며 회사의 대표 상품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까다로운 품질 관리와 소비자 중심의 사고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첨가물 0%의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원료의 제품만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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