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차가버섯 효능 보려면, 건강상태별 적정량 섭취해야 | 등록일 | 2017-12-22 11: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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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바이오는 희망의 빛을 이어가는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서울=내외뉴스통신] 이은영 기자 = 차가버섯, 후코이단, 자수정 온열 의료기기 등 대체식품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삶을여는사람들(회사명 고려인삼바이오)’이 차가버섯 효능을 보기 위한 건강상태별 적정 섭취량 알리기에 나섰다.
차가버섯은 최근 몸이 중한 이들부터 면역증진 차 섭취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건강 상태별로 하루 섭취해야하는 양이 다르고, 섭취하는 제품도 달라져야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특히 몸이 중한 이들이 처음부터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일시적인 명현이 생길 수 있어 전문상담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자세한 안내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려인삼바이오는 차가버섯을 안전하게 섭취하고 제대로 된 효능을 보게 하기위해 아무리 몸이 중한 이들이라도 모두 동일한 양을 권하지 않는다. 차가버섯 전문상담원들의 1대1 고객케어시스템을 통해 고객 개개인별 건강상태 및 식사가능 여부 등을 파악한 후 6g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들어간다. 또 지속적인 고객관리를 통해 점진적인 증감여부를 판단, 섭취자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차가버섯의 인기에 우후죽순 많은 업체들과 제품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차가버섯은 몸이 중한 이들이 주로 섭취하는 만큼 어떤 제품을 드시는지도 중요하지만 개개인별 하루 섭취량에도 차이가 있다”며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섭취를 위해서는 전문상담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자세한 안내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 홈페이지에서는 차가버섯의 바른 섭취방법에 대해 공개하고 있으며, 24시간 고객 상담실을 통해 차가버섯 전문 상담원들의 자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desk1@nbnnews.co.kr
출처-http://nbnnews.co.kr/news/view.php?idx=120491 |